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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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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체결

기사입력 2006-09-13 09: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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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체결

[산업일보]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12일 부산공장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과 이재경 사원대표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 양측은 △기본급 평균 80,400 원 (승급/승격분 포함) 인상-기본급 대비 6.8% 인상 △특별 격려금으로 상여기초(기본급 + 자기 계발비)의 100% 지급 △교대수당 인상 △유급휴일 개선 △생활안정자금 및 의료비 지원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잠정합의를 도출했으며, 지난 1일 실시된 찬반투표에서 67%의 높은 찬성으로 가결된바 있다.

특히, 르노삼성자동차는 자동차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인 PI (Productivity Incentive-생산성 격려금) 및 PS (Profit Sharing-이익 분배금) 제도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PI는 회사 경영성과에 따라 연간 상여기초 (기본급 + 자기 계발비)의 100%~400%로 지급률이 정해지는데 올해 상반기 르노삼성자동차는 성공적인 부산공장 2교대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6월 월별 최대 판매 기록(14,456대)을 경신하는 등 출범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에 PI 200%가 지급된바 있다. 하반기 역시, 무난히 200%가 지급될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또한, 연말 회사 영업이익을 전 사원에게 배분하는 PS (이익 분배금)의 경우 지난해 인당 170여만 원이 지급 된데 이어 금년 역시, 전년도를 상회하는 금액이 지급될 전망이다.

이로써,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5개사 중 유일하게 분규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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