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포브스誌 ‘아시아 200대 중견기업’에 선정
2010년까지 매출 1조원 달성 목표
LED 전문 제조업체인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 www.zled.com)는 30일, 11월 포브스 아시아(Forbes Asia)誌가 발표한 ‘최우수 아시아 200대 중견기업(200 Best Under a Billion)’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매출액 1조원 이하의 상장기업들 중 성장성, 수익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역동적 성장을 보여준 200개의 기업을 선정해 집중 조명하고 있다.
이번 선정과 관련해 서울반도체 이정훈 대표는 “세계적 권위지인 포브스가 서울반도체를 선정한 것은 그 동안의 모든 임직원들의 열정과 땀의 결과다. 우리는 겸허한 자세로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조해 고객과 임직원이 같이 나누는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반도체는 발광다이오드(LED)분야에서 매출 기준 국내 1위, 세계 10권내의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는 바이오 및 의학연구에 적용되는 340nm이하의 반도체 단파장 UV LED, BioUV LED를 미국 SETI사와 합작해 양산하고 있다.
한편, 서울반도체는 2010년까지 LED 세계시장이 연 평균 25%이상으로 고성장을 기록하며 약 20조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2010년까지 매출 1조원 이상을 달성하고 세계 3대 LED 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비전과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