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3월 생산 97만대 1.8% 감소
1~3월, 내수 증가 반면 수출 감소… 3월, 생산 36만대 4개월 연속↓
기사입력 2007-04-09 11:15:51
[산업일보]
3월 자동차 생산이 수출 부진과 내수 회복 지연으로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3월 누계 생산도 감소세를 지속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3월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한 36만715대로 4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3월 누계 생산은 1.8% 감소한 96만9,680만대로 집계됐다.
월간 내수는 경기 부진에 따른 고용침체, 소비심리 위축, 신차 부재 등의 부정적인 요인이 내재해 있는 가운데 기업의 판촉 강화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한 10만6,461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누계 내수도 6.1% 증가한 29만1,253대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월간 수출은 원화 강세, 엔화 약세로 국산차의 가격경쟁력이 약화한 데다 해외생산 확대로 종전 같은 큰 폭의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졌다. 3월 수출은 라세티, 아반떼, 투싼 등 주력차종의 수출증가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25만6,309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누계는 1.2% 감소한 67만1,411대로 여전히 감소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업체별 3월 자동차 생산은 지엠대우, 쌍용, 르노삼성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해외공장 생산 비중을 늘린 현대와 기아는 직접 수출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와 0.9% 감소율을 기록했다.
3월 자동차 생산이 수출 부진과 내수 회복 지연으로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3월 누계 생산도 감소세를 지속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3월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0.4% 감소한 36만715대로 4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3월 누계 생산은 1.8% 감소한 96만9,680만대로 집계됐다.
월간 내수는 경기 부진에 따른 고용침체, 소비심리 위축, 신차 부재 등의 부정적인 요인이 내재해 있는 가운데 기업의 판촉 강화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한 10만6,461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누계 내수도 6.1% 증가한 29만1,253대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월간 수출은 원화 강세, 엔화 약세로 국산차의 가격경쟁력이 약화한 데다 해외생산 확대로 종전 같은 큰 폭의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졌다. 3월 수출은 라세티, 아반떼, 투싼 등 주력차종의 수출증가에 따라 전년 동월 대비 0.4% 증가한 25만6,309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누계는 1.2% 감소한 67만1,411대로 여전히 감소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업체별 3월 자동차 생산은 지엠대우, 쌍용, 르노삼성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해외공장 생산 비중을 늘린 현대와 기아는 직접 수출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9%와 0.9% 감소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