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직스세미콘(www.digixkorea.com)이 볼펜과 USB 메모리 스틱을 겸용하는 USB 메모리 스틱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출시될 제품의 용량은 1GB 이며, 제품명은 "디직스 USB 펜 드라이브"이다.
제품 색상은 "실버, 블랙, 레드, 펄블루" 4종이다.
"디직스 USB 펜 드라이브"의 크기는 12.5x1.4x1.3cm(WxHxD)이며, 컴퓨터에 장착시 드라이브명 "Pen Drive"로 인식한다.
펜 부분을 180도 회전하여 볼펜으로 사용할수 있다. 볼펜심 소모시 교체 사용 가능하며, 볼펜심은 일반 문구점에서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디직스는 펜드라이브가 초당 480Mbps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USB 2.0(1.1 호환)을 지원하며, 플러그앤 플레이와 핫스왑 기능 또한 기본 지원하며, 10만번 이상의 읽기/쓰기 가능한 데이터 보존력을 지닌다고 밝혔다.
펜드라이브의 메모리 스틱 낸드플래쉬 칩셋으로는 MLC(Multy Level cell) Nand Flash Memory Chipset이 사용됐으며, 인터리브(Interleave:듀얼칩 구조로 읽기 성능을 높이는 기술)방식 사용으로 쓰기/읽기 성능을 높혔다.
디직스 마케팅 담당자는 "펜과 USB 겸용 사용량이 많은 비지니스맨을 대상으로 제품을 구상하게 됐고, 인터리브 방식 MLC낸드 사용과 만년필이 아닌 볼펜을 사용하여 부담되지 않는 상품 가격에 공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