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전광역시는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을 내달 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에 9억9천7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사회단체에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사업은 법률에 규정이 있는 경우와 대전시가 권장하는 사업으로 공익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단체로 최근 1년 이상 공익활동실적이 있어야 한다.
또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로 사업 분야별로 관련부서에 접수하면 되고 분야별 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원하게 된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사회단체보조금도 세계적인 경기침체 에 따른 정부의 지방재정 비상대책에 맞추어 소모성 예산을 절감하여 경기부양 효과가 큰 사업에 투자될 수 있도록 사업의 당위성 및 효과성을 고려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업소관부서 또는 예산담당관실로 문의(042-600-3274)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의 심사?선정?평가에 있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회단체의 건전한 육성으로 공익활동 증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사회단체 보조금 지원 접수 받아
기사입력 2008-12-19 11:3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