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 글로벌 법무책임자로 해외 법무 및 지적재산 관련 업무 총괄
- WTO 법률자문관,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경력
삼성전자가 글로벌 법무책임자(社長)로 김현종(50세) 前UN대사를 영입하기로 했다.
향후 김현종 사장은 삼성전자의 해외 특허, 반덤핑 등 해외법무 및 지적 재산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시장을 규제하는 법과 제도가 수시로 변하고 있어 이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렵다”며, “이번에 영입하는 김 사장은 뛰어난 법무 실무가인 동시에 기업의 생존과 미래 전략을 이끌고 나갈 전략가로서의 능력과 자질이 검증된 인물로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가 특허
경영을 강화해 나가는데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삼성전자, 김현종 前 UN대사 영입
기사입력 2009-03-19 18:5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