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독자 '자동차 전자제어 운영 SW' 기술 확보 쾌거
‘로젝’ 국제 인증 획득, 2011년부터 연간 100억원 로열티 절감 효과 기대
기사입력 2009-06-08 17:03:13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8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이 개발한 자동차용 실시간 운영체제인 ‘로젝(ROSEK)’이 독일 벤츠사로부터 국제표준(OSEK/VDX)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ROSEK(Reliable OSEK) OS의 국제 표준 인증 획득은 국내에서 최초다. OSEK/VDX의 가장 최신 기준을 준수하는 운영체제로서는 독일 ETAS사의 RTA-OSEK에 이어 세계 두 번째 인증이다.
OSEK/VDX(Open System Electronics in Vehicles/Vehicle Distribute eXecutive) 인증은 1997년 유럽의 자동차 업체에서 제정한 개방형 구조의 자동차 전자제어장치용 운영체제 표준으로 전 세계 대부분의 자동차업계가 사용하고 있다.
2006년 12월부터 총 30개월간 총 45억8천만원을 투자, 독자 개발된 ‘ROSEK’ OS는 자동차의 엔진․브레이크 등 기계장치를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운영환경을 제공하는 자동차 전자제어장치용 시스템 소프트웨어다.
앞으로 국내 자동차회사가 ROSEK을 사용하는 경우 그간 로얄티를 지불하고 사용해 온 독일의 전자제어장치용 운영체제를 대신하며, 2011년부터 연간 100억원 규모 로열티 절감 효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강정구 기자 news@kidd.co.kr
지식경제부는 8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이 개발한 자동차용 실시간 운영체제인 ‘로젝(ROSEK)’이 독일 벤츠사로부터 국제표준(OSEK/VDX)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ROSEK(Reliable OSEK) OS의 국제 표준 인증 획득은 국내에서 최초다. OSEK/VDX의 가장 최신 기준을 준수하는 운영체제로서는 독일 ETAS사의 RTA-OSEK에 이어 세계 두 번째 인증이다.
OSEK/VDX(Open System Electronics in Vehicles/Vehicle Distribute eXecutive) 인증은 1997년 유럽의 자동차 업체에서 제정한 개방형 구조의 자동차 전자제어장치용 운영체제 표준으로 전 세계 대부분의 자동차업계가 사용하고 있다.
2006년 12월부터 총 30개월간 총 45억8천만원을 투자, 독자 개발된 ‘ROSEK’ OS는 자동차의 엔진․브레이크 등 기계장치를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운영환경을 제공하는 자동차 전자제어장치용 시스템 소프트웨어다.
앞으로 국내 자동차회사가 ROSEK을 사용하는 경우 그간 로얄티를 지불하고 사용해 온 독일의 전자제어장치용 운영체제를 대신하며, 2011년부터 연간 100억원 규모 로열티 절감 효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강정구 기자 news@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