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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현대위아' 사명변경, 글로벌시장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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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현대위아' 사명변경, 글로벌시장 공략한다

현대차 계열 강조, 브랜드 가치 높여…세계적인 공작기계 전문기업으로 도약

기사입력 2009-08-12 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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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한민국 대표 공작기계 브랜드 중 하나인 위아(주)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대위아(주)'로 사명을 변경했다.

공작기계 브랜드명도 '현대·기아머신'에서 '현대위아공작기계'로 바뀌었다.

창원산업단지에 자리한 현대위아는 1976년 창립한 이후 자동차 핵심 부품회사로 성장, 지난 1999년부터는 현대자동차계열사에 편입된 기업이다.

당시 3천억원 안팎의 매출 규모는 9년만에 1,000% 이상 성장 하면서 지난해 3조3천억원대의 매출을 기록, 업계의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공작기계와 방위산업, 첨단 항공 부품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로써 현대위아는 현대차 부품을 넘어 자사의 주력 생산 품목인 공작기계와 산업기계의 입지도 강화하며, 세계적인 기계산업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현대위아가 미국와 유럽, 중국 등의 공작기계 시장에서 매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현대차그룹이라는 신뢰 때문"이라며 "이제 세계 공작기계 시장에서 현대라는 브랜드 마케팅으로 확고한 영업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강정구 기자 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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