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거리가 확 바뀌었다.
성동 서울거리 르네상스 사업과 왕십리길 디자인 서울거리 사업이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우리나라 자치단체 처음으로 고산자로에 20여억원, 왕십리길 에 33억 9000여만원을 투입, 디자인서울거리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나노 세라믹을 기둥이나 벽에 적용할 경우 마르면서 작은 균열이 생긴다.
바로 이 균열 사이로 공기와 빗물 등이 침투하면서 스티커의 접착력을 저하시키고 스스로 떨어지도록 하면서 시설물 자체의 색상이나 형태를 보호하는 장점이 있다.
도색 및 파인세라 시공후.
시트지 부착 후 모습.
이호조 구청장은 “모든 가로시설물은 만드는 것보다 유지·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을 대표하는 디자인거리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뿐 아니라 과학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은숙기자 daara01@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