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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가전제품 'CES 2010'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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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가전제품 'CES 2010' 장악

기사입력 2010-01-09 11: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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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KOTRA는 이달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삼성전자, LG전자는 물론, KOTRA가 주관하는 한국관에 55개사 등 총 70개가 넘는 국내기업이 500개가 넘는 부스를 빌려 참가했다고 밝혔다.

KOTRA에 따르면 CES는 총 140개국 2천500개 업체가 참가, 참관객만도 11만 명에 달할 것으로 국외 참가업체와 참관객이 각 1천여 개사, 2만 5천명인 명실 공히 세계 가전시장 최고의 이벤트로 우리 기업 참가에 따른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도 예외 없이 신제품 소개의 장이 된 CES는 세계의 시선을 끄는 한국 제품들이 대거 소개, CEA(Consumer Electronics Association)는 지난해 11월, 올해 CES에 출시될 36개 품목군을 대상으로 혁신 제품을 선정하는데 우리 기업이 대거 선택, 가전제품 신기술 선도국의 면모를 발휘했다고 KOTRA는 전했다.

디지털 이미징 분야, 에코디자인 분야, 무선핸드셋 분야에서 삼성의 카메라, 오븐레인지, 휴대폰 등 7개 품목이 선택됐고, LG와 SK 등 다른 대기업 제품 역시 혁신 제품으로 꼽혔으며, 중소기업 중 휴대용 멀티 플레이어 분야의 'SLIMDISK'사, 비디오 액세서리 분야의 '광성전자'가 추최측 발표의 혁신 제품으로 선택되는 쾌거를 올렸으며, 선정된 제품에 대한 공식 발표회를 겸한 특별 이벤트가 라스베이거스 베너치언 호텔 볼룸에서 지난 5일 오후 4시부터 7시간 동안 개최됐다.

이번 CES에 삼성전자는 Las Vegas Convention Center Central Hall에 약 250개 부스로 참가할 것으로 이는 CES 참여업체 중 최대 규모이고 LG 전자도 같은 홀에 약 150개 부스 규모로 참석한다.

한국중소기업들은 컴퓨터 및 통신주변기기, 보안·TV/ 방송기기, 소형가전/음향가전, 차량용 가전기기, 생활가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특히 디지털 무선 스피커 시스템(광성전자), 3D LCD(사이넷), 컬러키보드(럭시움라이팅) 등이 바이어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KOTRA는 예상했다.

KOTRA 측은 CEA 발표에 따르면 미국 경기 침체로 말미암아 지난해 미국 가전제품시장이 7%대 감소세를 보이는 등 크게 타격을 받았지만, 경기 회복 조짐과 새로운 디지털 방송시대의 개막 등에 힘입어 올 하반기부터는 경기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낙관론이 대세인 시장 분위기를 반영하듯 140여 개국 2천 5백여개 사가 미국 시장 선점을 위해 각양각색의 신제품을 출품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KOTRA LA KBC 김상철 센터장은 “이번 CES는 회복 가능성이 높은 미국 가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 기술로 시장을 리드해 나가고 있는 우리 대기업의 이미지에 편승해 합리적 가격과 혁신적 아이디어로 무장한 중소기업 제품들도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나래기자 ginger@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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