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국내최초 코어 i5 칼펠라 노트북 출시
TG삼보컴퓨터(대표 김종서)가 데스크톱에 이어 노트북에서도 코어 i5 시대를 선도할 퍼플 컬러의 인텔 최신 코어 i5 프로세서를 차세대 주력 노트북 '에버라텍 TS-42C'를 출시, 올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전략이라고 밝혔다.
TG삼보에 따르면 노트북으로는 국내 최초로 인텔 코어i5 프로세서를 적용한 '에버라텍 TS-42C'(이하 'TS-42C')는 혁신 기술이 적용되어 32나노 미세 공정 CPU를 탑재, 전력 감소· 성능 개량했고, '터보부스트' 기술이 노트북에서도 선택과 집중이 가능해 졌으며, 그래픽코어와 메모리 컨트롤러가 프로세서 안으로 들어와 데이터 처리가 빨라짐은 물론 무선랜 성능 향상으로 무선 환경이나 외부 사용시 파일 다운 속도가 신장됐다.
커버는 매혹적인 보랏빛 그라데이션 기법을 적용해 신비감을 주며 특히 1970년대부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신종 보석 ‘탄자나이트’ 결정을 형상화한 패턴 무늬로 개성을 더했다며 TG삼보는 'TS-42C'의 디자인을 강조했다.
TG삼보는 'TS-42C'는 자체 개발한 평면 키보드를 장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별도 그래픽 카드 탑재· LED 백라이트 LCD의 적용에 의한 HD급 화질 제공·DVD 원본파일을 잘림 및 왜곡현상 개선을 위해 16:9 화면비율을 적용해 화면 모니터 성능을 한 층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영상과 음성 신호를 대형 디스플레이에 손상 없이 전달하는 HDMI 포트 탑재로 노트북과 디지털TV를 연결해 영화를 함께 보는 가족이나 신혼부부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TS-42C'는 USB 2.0보다 자료 전송 속도가 최소 5배 이상 빠른 e-SATA 포트를 장착, 대용량 파일 이동의 속도 신장, 블루투스 기능 지원등 주변기기 지원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웹카메라와 전용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해 재미있는 영상 만들기나 화상채팅, 화상회의 등에도 유용하고 특히 독자 개발한 TG IP매니저가 탑재돼 자주 가는 곳을 등록해두면 쉽게 인터넷을 쓸 수 있다고 TG삼보는 덧붙였다.
TG삼보는 PC 전문기업의 노하우와 자체 생산 시설 등의 장점을 십분 활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에 적극 대응, Time-to-Market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한눈에 봐도 개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채택, 다양해진 고객들의 니즈에 화답할 방침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TG삼보컴퓨터 마케팅실 우명구 이사는 “지난해 9월 코어 i5 데스크톱을 처음으로 출시한 데 이어 노트북에서도 코어 i5 시대를 열었다”며 “노트북 수요가 데스크톱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했고 개인용 PC 시장에서는 이미 노트북이 대세인 추세에 맞춰 여러 장점을 두루 갖춘 ‘에버라텍 TS-42C’로 다양한 수요를 공략해 월 3천대 판매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나래기자 ginger@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