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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온라인 기계장터]총거래 120억, 석달 연속 최고치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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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온라인 기계장터]총거래 120억, 석달 연속 최고치 경신

접속자수 꾸준한 증가 영향…다아라의 공격적 투자 결실

기사입력 2010-01-22 0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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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기계장비 B2B(전자상거래) 사이트 1위(시장점유율 약 99%)인 산업포털 다아라(www.daara.co.kr)의 ‘기계장터’에 따르면, 2010년 1월(2009년 12월 21일~2010년 1월 20일) 총 거래금액이 120억9,530만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1009년 12월) 118억5,432만원에 비해 2억4,098만원(2.0%)이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100억원대에 재진입한 이후 3개월 연속 최고치를 갈아 치운 기록이어서 업계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지난해 7월 총 거래규모가 102억622만원으로 첫 100억원대를 넘어섰다가 휴가철 비수기인 다음달(2009년 8월) 83억원으로 하락한 이후 5개월 동안 계속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월에는 3일간의 새해 연휴가 있어 총 거래규모가 다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를 뒤집고 소폭 증가세를 보임으로써 ‘기계장터’가 우리나라 산업기계 직거래 사이트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음을 입증했다.

머시닝센타 16억원으로 가장 많은 거래액 기록

1월 한 달 동안 판매 완료된 매물의 거래건수별 순위에서는 지난달에도 1위를 기록했던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가 64건으로 수위에 올랐다. 2위는 계측/측정장비로 31건, 3위는 머시닝센타로 25건을 각각 기록했다.

이어 CNC선반과 이번에 처음으로 거래건수 10위권에 진입한 직선운동/볼스크류가 나란히 17건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범용선반과 공작기계 공구/부품이 16건으로 공동 6위에 올랐다. 또 믹서기/교반기/반죽기, 프레스, 파쇄기/분쇄기/롤밀이 각각 14건으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매물별 1월 한 달간 총거래 금액은 전달 2위였던 머시닝센타가 15억9,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CNC선반이 5억2,71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거래건수가 가장 많았던 콤프레샤/에어드라이어로 3억1,570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처음으로 총 거래액 10위권에 든 파이프벤딩기가 2억2,800만원으로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 다음으로 프레스(1억9,875만원)가 5위, CNC밀링(1억4,400만원)이 6위, 믹서기/교반기/반죽기(1억2,382만원)가 7위, 절단/절곡기(1억2,380만원)가 8위에 랭크되었고, 범용밀링(1억1,690만원)과 파쇄기/분쇄기/롤밀(1억300만원)이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고객 입장 배려한 운영자의 공격적인 투자가 결실 맺어

이변이라고도 할 수 있는 1월의 총 거래규모는 ‘기계장터’ 사이트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과감한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매물 컨설턴트 김소연 차장은 “달을 거듭할수록 기계장터 접속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다아라에서 기계장터 사이트 운영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뿐만 아니라 관리 스태프들이 고객들의 입장에서 배려하는 한발 앞선 고객 서비스 개발 덕분”이라며 “이같은 서비스가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 차장은 이어 “새해 들이 긍정정인 경제전망이 쏟아지면서 고객들이 공격적인 투자를 위해 재고 기계장비를 등재하거나 입소문에 의한 소개 입점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거래액 증가에 상당부분 기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유명한 매물 컨설턴트는 “기계장비 판매완료 리스트를 확인한 결과 고가장비의 매매 성공률이 눈에 띄게 늘었고, 네이버 등과 같은 포털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했던 고객들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한 반사효과도 간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유 컨설턴트는 “그러나 무엇보다 유료회원들에게 노출확대 등의 확실한 서비스 차별화 전략을 통해 매매성공률을 배가시키고 있는 것이 주효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윤공석 기자 news@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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