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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산업 육성 등 항공산업 기반 다진다
이민정 기자|min963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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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산업 육성 등 항공산업 기반 다진다

기사입력 2010-03-01 03: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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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항공부품산업 육성, 기체 설계·생산능력 확보 등을 목표로훈련기(KT-1, T-50) 개발, 부품생산 증가 등 선진 항공업체를 따라잡기 위한 항공산업 도약 기반이 마련된다.

지식경제부는 최근 서울 역삼동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민ㆍ관ㆍ군 항공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산업발전 T/F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추진 T/F를 공식 출범시켰다.

국방부, 국토부, 방위사업청 등 관계부처와 육군, 공군 및 산·학·연 관계자로 구성된 T/F 팀은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범부처 계획인 '항공산업발전 기본계획(’10~’19)'(이하 기본계획)의 후속조치로,
파급효과가 크고, 부처간 긴밀한 공조가 필요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중형항공기(50석급~100석 미만 민수 항공기) 등 3개 완제기 T/F와 항공정비개조(MRO) 산업 T/F 등 총 4개 사업별 T/F로 구됐다.

이날 회의에서 지식경제부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항공산업을 육성해야 하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의 항공산업 G7 도약을 위해 T/F 위원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항공산업은 고용창출 효과가 높으면서도 고부가가치인 선진국형 지식기반산업이며, 국가의 기술수준과 산업역량을 종합적으로 구현하는 시스템 산업으로, 정부는 지난 1월 기본계획을 통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2020년 Global 7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08년 19억불 수준의 생산을 ’20년에 200억불로 끌어올리고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주요 추진전략으로 민수 분야 발전전략 강화를 통한 안정적인 산업기반 마련, 완제기 개발을 바탕으로 한 부품 수출기반 구축, 민과 군 공동 항공 기술로드맵 수립을 통한 국방기술 접근 제한성 해소에 중점을 두고, 국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큰 틀의 중장기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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