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2010년 대한골프협회 정기대의원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 윤세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협회 숙원사업이던 골프회관건물 구입을 계기로 골프가 국위를 선양하고 경쟁력 있는 스포츠 종목이자 유망한 미래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올림픽 종목 재진입을 계기로 골프관련 각종 제도개선과 골프문화 수준향상 등을 통해 골프가 대중스포츠로 정착하는데 대한골프협회가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세영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총회에서는 2009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그리고 임원 개선의 건에 대한 안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임원 개선의 건에서는 현 감사인 이기열, 정창기 감사가 연임됐으며, 협회 김동욱 전무이사가 상근부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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