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연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0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에 537억원의 정부예산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은 지역 연고자원의 산업화를 위해 2004년 시작한 사업으로, 산학연 컨소시엄이 참여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마케팅, 기업지원 등 패키지형 소프트웨어사업을 연 8억원 규모로 3년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익산 닥섬유산업, 대구 안경산업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하드웨어(건물신축이나 장비구축 등) 중심으로 진행되는 다른 지역사업에 비해 실질적인 소득과 일자리 창출효과가 뛰어나 ‘지역특화자원의 산업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사업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지역연고자원의 산업화를 통하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내 일자리 창출 등의 구체적인 성과 지향성이 강화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증가하는 지역내 연고자원의 산업화 수요를 더 많이 수용하기 위해 지역내 연고자원의 산업화 기회를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기존 지역별 1개 이내의 신규사업을 기존 사업의 원가절감과 사업비 단가조정(8→6억원)을 통해 지역별 1~2개의 신규사업이 가능하도록 신규 선정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부, '지역연고 산업 육성'에 537억원 지원
기술개발·인력양성·마케팅·기업지원 3년간 추진
기사입력 2010-03-24 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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