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하나로 서는 피니시를 만들어라
POINT UP 쇼트아이언은 몸과 볼의 거리가 가깝다
6번아이언과 9번아이언으로 자세를 잡아보자. 어드레스했을 때, 볼의 위치는 스탠스 중앙이지만, 클럽의 길이가 다른 만큼, 볼과 몸의 거리가 변한다. 9번아이언은 클럽이 짧고 라이각도 크기 때문에 볼과 몸과의 거리가 가깝다.
이 상태에서 클럽을 올리면 스윙궤도가 업라이트하고 위로 클럽을 휘두르는 이미지가 강하다. 6번아이언은 9번아이언보다도 클럽이 길고 라이각도 작기 때문에 볼로부터 약간 떨어져 자세를 취한다. 그만큼 9번보다도 스윙궤도가 약간 플렛하기 때문에 사이드로 휘두르는 의식이 다소 강하다. 이처럼 클럽이 길어질수록 스윙궤도가 플렛해 역으로 짧아지면 스윙궤도가 업라이트하다는 사실을 기억해두라.
POINT UP 쇼트아이언은 위크기분으로 클럽을 잡아도 좋다
여기 3개의 클럽이 있다. 드라이버와 6번 아이언, 9번아이언인데, 라이각이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드레스했을 때의 클럽의 기울기가 다르면 오른팔꿈치를 중심으로 한 이미지로 백스윙했을 때의 궤도도 그만큼 다르다.
드라이버의 경우는 아이언에 비해 꽤 플렛한 궤도이기 때문에 왼손을 엎어 오른손을 얕게 쥐는 스트롱그립을 하지만, 클럽을 올바른 궤도에 실어주기 쉽다고 한다. 그러나 라이각이 큰 9번 아이언은 스윙궤도가 업라이트하기 때문에 스트롱그립이 적합하다고 할 수 없다. 오히려 왼손등을 목표로 향한 약간 위크그립을 하는 것이 부드럽게 클럽을 올릴 수 있다.
6번 아이언은 라이각이 드라이버와 9번 아이언 사이에 있기 때문에 약간 스트롱그립을 한다. 라이각에 따라 스트롱그립의 정도를 바꿔준다.
아이언은 80%의 힘으로 휘두르는 것이 풀스윙
POINT UP 방향성이 중요한 아이언은 80%의 스윙을 한다
보통 아이언 스윙은 크게 2종류가 있다. 풀스윙과 스리쿼터스윙이다. 처음에 풀스윙부터 설명하자. 아이언의 풀스윙은 드라이버처럼 상태를 자신있게 회전시켜 톱스윙을 크게 할 필요가 없다.
항상 방향성이 중요한 클럽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한다. 80%의 힘으로 클럽을 휘두른다. 톱스윙의 위치도 눈의 높이보다도 위에 양손을 올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톱스윙에서 오른팔꿈치가 들리면 필요이상으로 양손이 높이 올라가기 때문에 양팔꿈치가 동일한 높이가 되는 상태가 톱스윙이라고 생각하라.
스윙 중에는 항상 양손을 몸의 중앙에 둔다는 이미지로 클럽을 휘두른다. 몸의 움직임에 맞춰 팔도 움직이는 느낌이다. 5번부터 9번까지의 아이언을 백에 넣었다면 7번은 약간 중앙에 위치하므로 이 클럽을 마스터하고 아이언샷의 수준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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