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테라테크(대표 김상길 www.terratech.co.kr)은 15년 현장실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일의 OPTIMUM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업체로 2005년 7월 창립, 고품질의 공구, 소모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설립 초기 톱기계(밴드쏘, 원형톱, 비철용고속톱)과 톱날 등의 절삭가공기계 분야에서 전문화로 무장, 차별화된 서비스를 공급해오다 최근 유공압 프레스와 리벳팅 머신, 소형 및 CNC 선반과 밀링, 강력형 업라이트 등 영역을 확대했다.
독일과 중국 등 해외업체와의 끊임없는 교류를 통해 연구를 벌이며 자가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테라테크는 세계적 경치침체와 급변하는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굳건한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착실히 다져나가고 있다.
‘더 나은 제품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정진하고 있는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상당한 구매성과를 올리며 호평을 받았다.
최근 부산전시회를 비롯 전시회 때 마다 3~40대 정도의 현장 주문판매 실적을 올리는 등 올해는 월매출 7억원을 목표로 매년 10~20%의 신장세를 보이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기도 했다.
현재 신형 80(100여대), 중고 톱기계 20%(150여대)의 비율로 최신제품부터 중고기계까지 다양한 제품군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일부 제품들은 전시회에서 이미 계약이 완료됐다.
2002년 엔고 파동으로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소비자들의 A/S를 중점적으로 파고든 덕에 입소문을 통한 소개영업이 활기를 띠면서 급성장했다.
김상준 이사는 “국내 톱기계 시장은 완전 국산화보다는 대만부품 수입 위주로 이루어 지고 있다”며 “경기도를 비롯해 수도권 내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중저가 장비 판매를 통해 마진보다는 사람을 남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급급하지 않고 판매에서 사후관리 그리고 재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효율적인 영업망 관리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테라테크는 최근 열린 독일퀼른쇼에서도 신제품을 대거 출시, 절단기와 신형밀링의 경우 큰 인기를 끌었다.
테라테크의 이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톱기계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김 이사만의 고객관리가 이루어졌기에 가능했다.
독일의 OPTIMUM 장비로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김 이사는 “수입업체이기 때문에 납기일이 다소 소요되지만 동일제품에 대한 대여와 고객과의 절충을 통해 사전에 클레임 발생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저렴한 제품을 찾아 마진이 적지만 품질에 대한 자부심으로 우량 고객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수 시장에만 집착하거나 현실에 대한 안주와 만족이 아닌 투자와 혁신의 길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테라테크는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김상길 대표의 신념과 함께 김상준 이사, 임직원들이 혁신적 제품을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리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톱기계에 대한 퀄리티를 한층 더 강화하고 AS가 필요 없는 기계, 절단속도가 빠르면서도 정밀한 기계를 만들어 테라테크만의 경쟁력을 인정 받을 수 있는 날이 앞당겨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