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경기불황 여진에 따른 실물경제 위축으로 휴·폐업 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휴·폐업한 소상공인들은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으나, 일반인에 해당되어 소기업 및 소상공인특별조치법에 의거 지원되는 각종 혜택에서 제외된 행정의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으로 이들에 대한 지원책은 정책자금 대출자 중 원리금을 정상적으로 납부하는 휴·폐업 자에 대해서만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는 시책 외는 전무한 상황이다.
휴·폐업한 소상공인들에게 희망과 재기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소상공인진흥원에서 전문인력을 투입, 실시하는 자영업 업종전환 컨설팅 자부담 비용을 시에서 지원하여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창업 및 업종전환 교육과정 개설과 취업을 원하는 휴·폐업 소상공인들에게는 고용지원센터와 연계 각종 취업정보 등을 안내하는 지원책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어 의미하는 바가 작지 않다.
이번 사업 신청대상은 휴·폐업일로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않은 대전거주 휴·폐업 한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신청을 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나, 업종전환 자영업 컨설팅은 자부담 비용으로 개인이 신청한 대기자가 많아 올해 사업의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시 관계자는 당부했다.
전국최초 휴·폐업 소상공인 지원
행정 사각지대에 있는 휴·폐업자에 '희망'
기사입력 2010-04-29 12: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