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부품 2천건 정비능력 개발
국산화 '기틀'마련, 견본전시회 안산서 개최
기사입력 2010-05-14 15:02:08
[산업일보]
공군 군수사령부가 주최하고 안산시가 후원하는 ‘항공무기체계 부품견본 전시회’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안산소재 경기 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공군에서 운용하는 항공기 및 무기체계 부품의 정비능력 개발과 국산화를 위한 것으로 국내에서 개발한 최신예 초음속 항공기인 T-50 훈련기의 Air Cycle Machine(공기순환기)을 비롯해 각종 항공기에 장착되는 무기체계의 부품과 수리부속, 각종 첨단 전자장비 등 총 1,12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부품들은 자체개발을 통한 기술파급 효과와 수입대체 효과가 큰 품목들이 주를 이루게 되며, 참여 업체들은 전시된 부품들을 살펴보고 기술협력에 대해 논의하면서 자체 생산 또는 정비능력 개발 가능성을 판단하게 된다.
공군 군수사령부는 민간업체의 참여를 통해 항공산업을 경제적으로 더욱 육성 하고자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해 왔다. 그동안 많은 민간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재까지 2,000여 건의 항공기 부품에 대한 정비능력을 개발하거나 국산화를 실현시켰다.
특히 경기국제항공전을 개최한 안산시는 전국적으로 중소기업이 가장 많이 소재한 시화국가산업단지와 반월국가산업단지에 인접하고 있어 이곳에 위치한 중소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군 군수사령부가 주최하고 안산시가 후원하는 ‘항공무기체계 부품견본 전시회’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안산소재 경기 테크노파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공군에서 운용하는 항공기 및 무기체계 부품의 정비능력 개발과 국산화를 위한 것으로 국내에서 개발한 최신예 초음속 항공기인 T-50 훈련기의 Air Cycle Machine(공기순환기)을 비롯해 각종 항공기에 장착되는 무기체계의 부품과 수리부속, 각종 첨단 전자장비 등 총 1,12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부품들은 자체개발을 통한 기술파급 효과와 수입대체 효과가 큰 품목들이 주를 이루게 되며, 참여 업체들은 전시된 부품들을 살펴보고 기술협력에 대해 논의하면서 자체 생산 또는 정비능력 개발 가능성을 판단하게 된다.
공군 군수사령부는 민간업체의 참여를 통해 항공산업을 경제적으로 더욱 육성 하고자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해 왔다. 그동안 많은 민간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재까지 2,000여 건의 항공기 부품에 대한 정비능력을 개발하거나 국산화를 실현시켰다.
특히 경기국제항공전을 개최한 안산시는 전국적으로 중소기업이 가장 많이 소재한 시화국가산업단지와 반월국가산업단지에 인접하고 있어 이곳에 위치한 중소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지역경제 발전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