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청, 신제품 인증 장비 최초 구매
기술혁신 중소기업 판로지원 견인차 역할
방위사업청(청장 변무근)은 최근 신제품(NEP) 인증 장비(10Kw 60Hz 발전기) 83세트(11억원 상당)를 군에서 최초로 구매하였다.
이번에 구매한 신제품은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산업기술혁신 촉진법령에 따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이에 준하는 대체기술(기존의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 개량한 기술)을 적용하여 실용화가 완료된 제품 중 경제적·기술적 파급효과가 크고 성능과 품질이 우수한 제품으로 인증된 제품을 말한다.
이러한 신제품은 판로확보를 위해서 산업기술혁신촉진법령과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령 등의 근거로 공공기관에서 의무구매를 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방위사업청은 발전기가 전·평시 군의 전투력에 미치는 영향력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장비의 신뢰성, 야전운용 적합성, 군 경영효율화 기여 가능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 이후에 신제품 인증 발전기를 6월 23일(수)자로 계약 체결하였다.
10월말 군에 납품되는 신제품 인증 발전기를 실제 야전부대에서 사용하면서 장비의 우수성과 운용의 효율성이 입증되면 2011년도 부터는 10Kw 60Hz 발전기 외 150Kw, 30Kw 발전기 등 좀 더 다양한 기종을 구매할 것으로 예상되며, 청에서는 또 다른 신제품 인증 장비를 추가로 발굴하여 구매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은 2010년 상반기에 내수활성화와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위해 구매한 중소기업제품은 신제품 인증 발전기를 포함하여 약 1조원 가량을 구매하였고, 향후에도 계속 확대하여 우수한 중소기업제품의 판로지원을 확대하려는 정부시책에 부응하고 국가기술경쟁력 제고에 동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