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우건설은 에너지 소비율이 O%인 제로에너지 하우스 ‘제너하임(ZENER HEIM)'을 선보인다.
‘제너하임(ZENER HEIM)’이란 외부에너지 소비량이 없음을 의미하는 ‘제로에너지(ZERO ENERGY)’와 집을 뜻하는 독일어인 ‘하임(HEIM)'의 합성어로 대우건설의 총 70가지 ’그린 프리미엄‘ 요소기술이 적용된 제로에너지 하우스이다.
특히, ’제너하임‘은 현재 입주중인 동탄 ’푸르지오 하임‘ 타운하우스의 189.85㎡(약 57평형) 한 세대를 제로에너지 하우스로 설계해 건설한, 국내 최초로 실제 거주가 가능한 친환경 주택이다.
▶ 아끼고, 차단하고, 생산해서 모든 에너지 소비율 제로(O)! 잉여 전력 생산까지
‘제너하임’은 지난해 선보인 대우건설의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주택상품전략인 ‘그린 프리미엄’의 총 70가지 기술과 상품이 적용되어 시공된 단독 주택으로, 세대 내의 냉난방과 전력 그리고 급탕, 취사까지 모든 에너지 소비를 60%의 자체 생산 에너지와 40%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는 절감 에너지로 충당하여, 총 에너지 소비율이 제로가 되도록 설계되었다.
'제너하임‘에는 고성능 창호와 단열재, 블라인드 등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열을 차단하고,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외부로의 열 유출을 줄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기술인 패시브(Passive) 기술요소가 적용되어 기존 주택 대비 에너지 소비율이 40% 절감된다.
이와 더불어, 에너지 자체 생산 기능을 추가하여 보다 적극적인 에너지 자족을 추구하는 액티브(Active) 기술요소도 적용하여, ‘제너하임’에는 건물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60%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 태양열 급탕 시스템, 지열 냉난방 시스템, 가정용 연료전지, 가정용 축전지 등이 시공되었다.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제너하임’에서는 오히려 잉여전력 생산도 가능해 에너지 소비율이 마이너스(ㅡ)가 되기도 한다. 남는 전력은 추후 ‘푸르지오 하임’ 단지 공용 전력으로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