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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유전자 진단 원천기술 기업 이전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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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유전자 진단 원천기술 기업 이전

기사입력 2011-01-24 0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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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유전자 진단 원천기술 기업 이전

[산업일보]
건국대 산학협력단(단장 백현동) 바이오 의료진단 장비 전문기업인 케이맥㈜ (대표 이중환)과 지난 19일 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원장 홍승길) 채치범 교수팀이 연구 개발한 자동화 유전자 칩 관련 기반 기술을 이전하기로 협약했다고 밝혔다.

건국대가 이전하는 유전자 칩 진단기술은 유전자 분리와 증폭, 혼성화 등 여러 단계를 통합한 자동화 기술로 유전자 분석에 필요한 복잡한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으며 민감도를 높여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최근 신종플루(H1N1)나 사스(SARS) 등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신종 질병이 발생하면서 분자진단 시장에서 유전자 칩과 같은 빠르고 정확한 진단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유전자 칩(DNA chip)은 극 미량의 바이러스에도 반응하므로 질병의 초기진단이 가능하고, 환자의 유전정보검사 및 개인 맞춤형 처방에도 활용될 수 있다. 이처럼 높은 응용가치에도 불구하고 기존 유전자 칩이 안고 있는 복잡한 전처리 과정과 다소 약한 탐지신호 등 기술적인 문제로 시장이 확대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건국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관련 기술을 이전받은 케이맥은 앞으로 유전자 진단 원천기술을 활용해 단순화된 형태의 `유전자 진단장비‘와 중형급 병원에서 운영이 가능한 `보급형 유전자 진단장비’ 등을 개발할 계획이다.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대형 사업 수주 등 산학협력 연규 규모의 양적인 성장 뿐만 아니라 최첨단 연구 수행을 통해 지적재산권과 특허출원 등 연구 성과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분야의 특허 출원 규모는 국내 대학과 기업을 합쳐 8위, 대학만 비교할 경우 국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건국대 의생명과학연구원과 케이맥은 앞으로 바이오 의료진단 기술 분야의 연구개발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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