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데일리 이영주기자] 아마추어의 강자 한정은과 지난해 2부투어 상금왕 이민영이 LIG손해보험 골프단에 둥지를 틀었다. 이미 최혜용과 김현지의 소속팀으로 잘 알려진 LIG손해보험 골프탄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선택했다.
한정은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정상에 오르고,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아마추어 무대를 석권했다. 지난해 LIG클래식에서는 2위에 오르며 프로 선수들과 대등한 기량을 뽐냈다. 한정은은 올해 2부투어를 시작으로 내년 1부투어 진출을 노린다.
LIG손해보험 소속으로 지난해 2부투어에서 활약했던 2008년, 2009년 국가대표 양제윤은 한정은 이민영 동기생들과 올해 신인왕 경쟁에 뛰어든다.
자매사 : 골프먼스리코리아 www.golfmonthly.co.kr / 02-823-8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