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한국기술사회(회장 한영성) 주관으로 과학기술회관(강남구 역삼동 소재)에서 과학기술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제10회 기술사의 날'기념식에서, 과학기술발전에 공로가 큰 기술사 39명 및 3개 기업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은 최선규 선영구조기술사건축사사무소 대표, 박승우 (주)건화 사장, 민경윤 서울메트로 부장이 수상하게 되며, 기유경 (주)진전기엔지니어링 이사 외 2명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지테크(주) 대표이사 차명호 기술사 등 33명 및 3개 기업은 교육과학기술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정부는 매년 2월 26일 '기술사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기술사를 포상함으로써 기술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혀 오고 있다.
기술사는 과학기술에 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응용능력을 보유한 국가 최고 기술자격자로서 현재 22개 기술분야 89개 종목에 39,749명이 배출되어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유공 기술사 39명, 3개 기업 포상
'제10회 기술사의 날' 기념식 개최
기사입력 2011-03-04 00:2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