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영구자석척’ 선두 업체로 부상
전기 영구자석척 선두 기업인 인사이드 솔루션(대표 홍영일, www.okinside.co.kr)은 이번 전시회에 공작물에 자력을 침투, 강한 클램핑과 함께 멀티용 바이스를 이용, 동일 형상의 제품을 동시에 다양하게 가공할 수 있는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 공작물의 25mm 이내로 침투한 자력 비교 데이터를 토대로, POWER MAG, TECNO MAGNET 등 외국계 기업보다 자력 침투가 강하다는 점을 어필했다.
전기를 이용한 강한 자력을 선보인 SPIDER MAGNET는 영구자석척의 중심을 2개의 채널로 나눠 서로 다른 공작물을 동시에 가공할 수 있어 가공 공정의 효율을 높이고 공작물의 가공준비 시간을 줄여 제품의 생산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가공소재의 표면이 휘어진 경우 유동식 확장 블록을 사용해 밀착력을 높이고 불량품을 최소화 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찬영 과장은 “기존의 바이스에 공작물을 물리는 것에 익숙한 고객들은 자력만으로 공작물을 고정시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라며 “구입을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직접 사용해 보고 구입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인사이드솔루션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3D CAD/CAM S/W 판매 및 교육, 유지보수 관리 ▲NC브레인의 최적화 시스템으로 제품 가공시 과부하 방지 ▲방전공정을 겸한 OKK 공작기계판매 등 금형 가공의 처음 작업부터 마무리 작업까지 전반적인 솔루션을 구성해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둔 업체로 정평이 나있다.
이 중 OKK는 금형 가공 수직형 머시닝 센터 VB53을 출시해 칩 배출을 기계의 좌측으로 이동했고 쿨런트 탱크를 Splash Guard 하단에 배치함으로써 2,595×2,750mm의 적은 공간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다는 매력 때문에 개인사업자는 물론 대기업 담당자들까지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게다가 테이블 전, 후로 코일 콘베어를 배치해 칩 배출능력이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튼튼한 리니어 롤러가이드와 고분해성 볼스크류를 설치해 빠른 이송력을 확보한 점도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