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남동공단에 위치한 (주)태진이엔지는 소형 운반 장비 관련 업체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TOVICA'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공구함과 클램핑툴 동종 업계 점유율 1위로 독보적 우위를 차지한 (주)태진이엔지(대표 강희철 www.tovica.co.kr)는 이날 순수 국내기술로 만든 'TOVICA'를 전문 브랜드화하고 소형 운반 장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연에 앞서 강희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당사의 임직원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많은 협력사의 도움이 빚어낸 결과물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를 파악, 기대에 부응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 설명회는 ‘Smart Moving’, ‘Smart Space’라는 슬로건을 다시 입증하는 자리였으며 시연회에 등장한 전동식 소형 운반 장비로 TWP, TLTE, TFSE 제품 등이 업체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기계들의 작동이 부드럽고 간편한 조작성과 정비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풀 오픈 커버를 제작한 점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토비카의 주력 상품인 ‘전동구동 파렛트 트럭’(TWP-2000)은 여성이나 노약자들도 간단한 조작으로 손쉽게 다룰 수 있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동급 최소 회전 반경과 조정핸들 각도에 의한 서행 주행으로 협소한 공간 내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한데다 컴팩트한 바디로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은 강점으로 평가 받았다.
이 외에도 ‘전동구동 테이블 리프트’(TLTE-500S/500D)와 ‘전동구동 포크 스태커’(TFSE-500/500H)는 각각 최대 높이가 1.8m 및 2.5m로 진열장의 자재들을 손쉽게 투입 및 불출의 반복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고 5개의 완충바퀴를 채택해 안정된 작업을 가능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제품 설명회가 끝나고 시연장소로 이동한 각 관련 업체 관계자들은 “복잡한 매뉴얼 없이도 쉽게 배울 수 있어 운전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으며 기계의 부드러운 동작에 감동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연장에는 파렛트 스태커, 드럼 리프트, 정치식 테이블 리프트, 족동식 높이조절 작업대, 전자저울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여 업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