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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나라살림, 균형재정 회복 중점
안영건 기자|ayk287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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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나라살림, 균형재정 회복 중점

2012년도 예산안 편성지침·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 확정

기사입력 2011-05-01 0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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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나라살림, 균형재정 회복 중점


[산업일보]
내년도 예산은 균형재정 회복의 기틀을 마련하면서 정부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전략적으로 지원하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2012년도 예산안 편성지침’ 및 ‘201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을 확정했다.

정부는 균형재정 회복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도 총지출 증가율을 총수입 증가율보다 낮게 설정, 재정수지가 올해(GDP 대비 △2.0%)보다 개선되도록 재정을 운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포퓰리즘 정책에 대한 재정규율 강화로 불합리한 지출을 억제하고 세입기반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연금 및 건강보험 등 미래 재정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도 강화된다.

정부는 또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정부가 ‘해야 할 일’은 전략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전략적 지원의 원칙은 ▲일과 사람 중심의 삶의 질 선진화 ▲녹색성장과 미래대비 ▲국민안전 및 국격제고 등이다.

먼저 일과 사람 중심의 ‘삶의 질 선진화’를 위해서는 보육, 특성화고, 다문화가족 등 서민희망 3대 과제를 완결하고 서민·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등 2단계 서민희망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을 통한 자립, 근로 빈곤층 재기 및 계층 이동이 촉진되도록 ‘일’ 친화적인 복지체계 구축을 지원키로 했다.

삶의 질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 문화, 생활환경 분야의 투자도 확대된다.

녹색성장과 미래대비 관련해서는 창조적 핵심기술 위주로 R&D 투자를 확대, 효율화하고 기초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4대강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에너지 절감기술 등 녹색성장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밖에 IT융합 등 차세대 고부가 산업 육성, 신흥국 시장 개척 등을 통해 100년 먹거리 창출에 주력하고 기후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국민안전 및 국격 제고와 관련해서는 전투형 군대 육성을 지원하고 자연재해 예방투자, 먹거리 안전 등 생활 위해요인 제거, 취약계층 보호 등 국민생활 안전을 위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국격을 높이기 위해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재정규율 강화 및 지출 효율화, 현장밀착형 재정운용 등 재정운용 방식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업기획, 예산 편성, 집행 등 재정사업의 각 단계에 걸쳐 지출효율화를 추진하고 재정사업 현장점검을 통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된 2012년도 예산안 편성지침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은 이달 말까지 각 부처에 통보된다.

각 부처는 이 지침에 따라 내년도 예산요구서를 작성, 6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재정부는 정부예산(안)을 편성, 국무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9월 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산업분야 최고의 전문기자를 꿈꾸고 있습니다. 꾼이 꾼을 알아보듯이 서로 인정하고 인정받는 프로가 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The pen is mightier than the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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