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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IT시장 모바일이 '주도'
나미진 기자|mijindam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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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IT시장 모바일이 '주도'

스마트폰이 휴대폰 시장 성장 '견인'

기사입력 2011-09-20 0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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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IT시장 모바일이 '주도'

[산업일보]
세계 IT시장은 스마트폰이 휴대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SW기업인 애플과 구글을 주축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양분되어 상호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특히 구글 진영의 국내기업이 최근에 급성장하면서 애플은 특허소송 등을 통해 견제(11.2Q 시장점유율(%) : 애플 18.5, 삼성 17.5, LG 5.7)로 애플의 특허공세로부터 구글 진영을 보호하고 HW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글은 모토로라 인수를 추진하는 등 재편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따라 애플, 구글 등 SW기업의 영향력은 지금의 스마트폰에서 향후 스마트TV 등 가전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는 SW, PC, 휴대폰 등 비교적 명확했던 IT 경계가 사라지고 융합화과정에서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 결과, IT 주도권이 HW기업에서 SW기업으로 이동되고 HW+SW+서비스의 융합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강자로 등극하고 있다.

국내 IT산업은 HW를 기반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나, 반도체·디스플레이·휴대폰의 3대 품목에 편중(IT수출 71% 차지)돼 있는 실정이다.

IT수출이 1,035억불(11.1~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메모리, 디스플레이 등 주력 품목의 시장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네트워크 장비, IT부품·소재 등 핵심 HW와 SoC, SW 산업이 취약하여 수입에 의존하는 점이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IT산업이 변화에 대응하고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장비·부품 등 핵심 HW와 SW 등 취약한 부분의 산업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따라 정부는 단기적으로는 IT 장비·부품 등 핵심 HW의 국산화와 인력양성에 집중하고 중장기적으로는 SW 경쟁력 확보와 융합 서비스 창출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워둔 상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장비의 수요자 연계형 R&D를 추진하고 반도체 펀드를 조성하여 잠재력을 갖춘 장비기업에 지원하고 국산 방송·네트워크장비의 내수 진작과 수출 활성화를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스마트폰 등 주력 품목의 센서 중에 부가가치와 성장잠재력이 큰 유망 8대 센서(레이더센서, 자이로센서 등)와 베이스밴드모뎀(Baseband modem chip) 등 핵심 부품을 선정하여 R&D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클라우드 등 융합서비스에 선제 대응키 위해 클라우드, 모바일RFID, 보안메일(#메일) 등 3대 서비스를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정부는 범부처 공동의 '기가 코리아(Giga Korea) 전략(11.下)'을 수립하여 원활한 융합서비스가 가능한 세계 최고의 스마트IT 환경을 구축하고 오는 2020년 목표로 Giga급 차세대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핵심기술(고성능단말기, SW플랫폼 등) 개발과 융합 서비스(실감형 3D영상 등)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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