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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내 中小기업들 화학물질관리 '미리미리'
조유진 기자|oliv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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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내 中小기업들 화학물질관리 '미리미리'

화학물질 全과정관리 지원 기업영향 평가 도움 기대

기사입력 2011-10-0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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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내 中小기업들 화학물질관리 '미리미리'

[산업일보]
지식경제부는 국내외 화학물질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화학물질규제 대응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형 “산업단지 화학물질관리서비스(Chemical Management Service, 이하 CMS)” 사업의 일환으로 반월·시화공단 내 10개 중소기업들을 묶어 화학물질관리 전문회사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단지형 CMS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 사업은 화학물질관리 역량이 어려운 中小기업을 대상으로, 해당 기업이 사용하는 화학물질의 ▲유해물질포함여부, ▲대체물질 정보제공, ▲설비진단·관리를 통해 화학물질 사용량 최적화 및 사용 수명연장, ▲정보 시스템구축 등 화학물질관리 全과정에 걸쳐 화학물질관리 능력이 취약한 산업단지 입주 中小기업에 자문하고 개선책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중소기업은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 역량 강화, 재무개선, 유해물질 관리 등 직·간접효과를 거두어사업시행 기간인 향후 2년간('11~'12), 인건비(10%)·자재관리용(20%)·폐기물처리비용(20∼60%)·유해물질사용 감소(4%) 등 효율적인 화학물질 관리기반을 갖출 것으로 참여기관들은 예상하고 있다.

향후, 지식경제부는 본 사업의 성과평가를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한국형 CMS 모델”이 우리산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입법 예고된 화평법에 의해 중소기업 부담이 클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제시된 가운데 이번 사업은 향후 화평법(안) 시행시 기업체 단위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기업들이 이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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