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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심장이식' 컴튼, PGA투어 시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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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심장이식' 컴튼, PGA투어 시드 획득

기사입력 2011-11-03 1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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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골프데일리 이영주기자] 두 차례나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골프 선수 에릭 컴튼이 2012년 PGA 투어 시드를 따냈다. 컴튼은 31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대니얼 아일랜드 골프장 랄스턴 크리크 코스에서 끝난 네이션와이드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이븐파 288타로 공동 18위에 올랐다. 시즌 상금 23만9,737달러를 벌어들인 컴튼은 상금 랭킹 13위에 올라 상위 25명에 주는 다음 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컴튼은 9살 때 심장 이상이 발견돼 12살 때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고 2008년 5월 심장마비 증세로 인해 두 번째 심장을 이식받은 선수다. 그동안 초청 선수 자격으로 PGA 투어 대회에 30차례 출전한 경험이 있지만 자력으로 출전권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GA 투어 대회에서 낸 가장 좋은 성적은 올해 2월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거둔 공동 25위다.

지난 6월 네이션와이드 투어 멕시코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12년 PGA 투어 시드 확보에 청신호를 켰던 컴튼은 "기적 같은 일이다. 나는 골프를 통해 재활할 수 있었고 내가 가진 장애를 잊을 수 있었다"며 기뻐했다.

뉴질랜드 교포 이진명도 상금 32만6,100달러로 6위에 올라 다음 시즌 PGA 투어 시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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