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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데일리 이영주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청야니가 PGA 투어 출전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고 골프전문지 ‘골프위크’가 3일 보도했다. 골프위크에 따르면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대회조직위원회가 내년 3월 청야니를 초청하겠다고 제의했지만 청야니는 LPGA 투어에서 이뤄야 할 일이 많다며 사양했다.
청야니의 매니저인 어니 황은 “청야니는 내년에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과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을 얻는데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남자 대회 출전은 당장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7승을 거두며 최강자로 자리잡은 청야니는 최근 남자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화제을 모았다.
한편 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안니카 소렌스탐과 재미교포 위성미도 PGA 투어에 출전했지만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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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야니 PGA투어 진출은 다음 기회에
기사입력 2011-11-03 17: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