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최근 캐나다의 전문 스키드로더 생산업체인 토마스(THOMAS)社와 OEM 방식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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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중공업은 토마스사로부터 스키드로더를 공급받게 됐을 뿐만 아니라, 자사의 스키드로더 2종과 함께 총 13종의 모델 판매가 가능해져 스키드로더 풀 라인업(Full Line-up)을 갖추게 됐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은 전 세계 90여개국에 420여개의 영업거점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계약으로 현대중공업은 매출의 극대화를, 토마스사는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토마스社의 클리포더 리(Clifford Rhee) 사장은 계약식에서 “세계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있는 현대중공업과의 전략적 제휴 성사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