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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바 리서치 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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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바 리서치 센터 개관

자바 기반의 모바일, 임베디드 SW 개발에 집중

기사입력 2005-04-06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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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바 리서치 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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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썬의 스콧 맥닐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바리서치센터(Korea Java Research Center)’ 의 공식 운영이 오늘 개시됐다.

삼성동 아셈타워 한국썬 본사에 위치한 한국자바리서치센터는 60여 평의 규모로 자바와 관련된 모든 연구 및 개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연구소는 자바 기반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모바일 소프트웨어 등에 관한 연구 및 개발에 집중 하고 관련 기술 수출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모바일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은 정통부가 국민소득 2만불 달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IT839 전략에도 부합하는 분야로 IT기술 및 이동통신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립을 위한 공식적인 협의는 지난 2003년 5월 노대통령의 실리콘밸리 방문시 공식수행 했던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이 썬의 스콧 맥닐리 회장을 만나 한국에 R&D 센터 설립을 제안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이후 정보통신부와 썬의 실무협의를 거쳐 오늘 ‘한국자바리서치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이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스콧 맥닐리 회장은 "한국은 실리콘밸리와 같이 네트워크화된 사회를 위한 잠재력이 무한한 곳"이며 "뛰어난 IT인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적극적인 투자 결정했다"고 밝혔다.

썬은 향후 4년간 5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자바 기술 발전을 위한 연구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썬의 자바 기술은 "IT839 전략"의 중요한 과제인 모바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위한 핵심적인 기술로 썬의 혁신적인 기술력 및 연구소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IT산업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썬은 오늘 연구소 개설에 앞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와 함께 그리드 R&D 센터의 한국유치 추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그리드 및 클러스터 컴퓨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체결을 통해 한국썬은 향후 KISTI가 주도하고 있는 국내 그리드 기술의 발전을 위해 그리드 미들웨어의 공동 개발, 그리드 인프라의 구축 등의 분야에 기술 및 시스템,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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