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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클러스터 시범단지 활동, 박차를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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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클러스터 시범단지 활동, 박차를 가하다

한국형 혁신클러스터 비전 모색 워크숍

기사입력 2005-05-06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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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독산동 노보텔엠베서더 호텔에서 오늘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주최로 '클러스터 추진단장 워크숍'이 개최됐다.

산업 클러스터 시범단지 활동, 박차를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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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정 과제인 '산업단지 혁신 클러스터 사업'의 시범지역 추진단장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혁신 클러스터 정책과 마인드를 제고해 한국형 혁신클러스터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반월·시화, 구미, 원주, 창원, 울산, 광주, 군산으로 이루어진 7개 산업 클러스터는 참여 정부의 야심찬 사업으로써 낙후된 산업과 첨단 산업을 적절히 조화시키는 대대적인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산단공 김칠두 이사장을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성경륭 위원장, 각 클러스터 단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성경륭 위원장의 '동북아 시대의 한반도 공간 구상과 발전 전략'에 대한 특강과, 성창모 청장(인제대)의 '한국 2~3만 불 시대의 산업단지 클러스터 혁신'을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됐다.

이어 박삼옥(서울대) 교수의 '혁신클러스터 비전과 발전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와 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토론회가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산학연관 개방형 네트워크 구축, 연구개발 역량 강화, 정주 및 근무환경개선 등 주요 과제에 대한 추진방안, 정부사업과의 연계 및 혁신주체간 협력방안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출됐다. 이를 토대로 한국형 혁신클러스터의 성공적 모델을 찾고 지역별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는데 한 걸음씩 다가서자고 했다.

산단공은 시범단지 각 추진단장 인선과 교육이 완료됨에 따라 현재 진행중인 클러스터 전문 인력 채용과 함께 테크노파크(TP), 전략사업기획단, 지역대학 등 관련기관으로부터 전문인력을 파견받아 각 추진단의 조직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김민수 기자(kms@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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