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자동차부품 및 연관산업 전시회
국내외 350여개 부품업체, 3만명이 넘는 부품업계 종사자 참여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제6회 한국 자동차부품 및 연관산업 전시회(KOAASHOW 2009)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2.3홀에서 개최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자동차연관산업국제화재단(이하 (재)아인글로벌)과 코트라,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International)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7개 해외 업체, 309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가 참가하며, 1,50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포함해 국내외 3만 여명의 자동차산업 관련인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부품전시회이다.
국내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의 기술발전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행사개최 목적에 맞게 47개국 200여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업체 700여개 사와 부품구매를 놓고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84개 해외업체가 참가한 지난해에 5억 5,100만달러의 수출상담이 이뤄진 만큼 올해는 그 이상의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 목표는 수출 상담액 기준으로 5억 7천만 달러”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자동차부품 구매 상담회’에는 전시회 개최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고의 완성차 메이커인 포드, BMW, 아우디 관계자들이 참가해 국내 부품업체가 이들을 대상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영건기자 ayk2876@kid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