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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워싱턴 오토쇼’의 주인공은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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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워싱턴 오토쇼’의 주인공은 전기차

기사입력 2010-01-29 09: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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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7일부터 31일까지 미국 워싱천 컨벤셩 센터에서 ‘2010 워싱턴 오토쇼’(WAS)가 열리고 있어 자동차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올해 68회째를 맞는 WAS의 이번 주관자는 포드자동차의 앨런 뮤랄리 회장이다.

이번 오토쇼의 주제는 ‘환경친화’로 연비효율성 및 안전성을 고려한 최신기술을 탑재한 자동차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42개 국내외 자동차 업체에서 선별된 700여 대의 자동차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특히 친환경 ‘전기차’가 대거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WAS에서 자동차회사들은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는 게 관례나 올해엔 GM과 닛산, 포드가 전기자동차를 잇따라 내놓았다.

GM은 4월 출시 예정인 차체에 가스 발전기를 갖춘 신제품 전기차 ‘시보레 볼트’를 내놨고, 닛산은 전기차 ‘리프’를 내놓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포드는 ‘트랜짓 커넥트’라는 전기로 움직이는 밴을 개발해 올 하반기에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고, BMW는 배출가스를 내지 않는 신개념의 ‘액티브-E’를, 크라이슬러는 배터리로 움직이는 ‘피아트 500’을 전시했다.

게러드 머피 워싱턴신차딜러협회 회장은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선보인 30개 신차가 이번 워싱턴 오토쇼에서도 다시 데뷔했다”며 “올해 신차의 가장 큰 이슈는 전기차”라고 말했다.

한편 전기차의 경제성 문제는 이번 워싱턴 오토쇼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GM의 시보레 볼트나 닛산의 리프는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회사 측에서는 가격책정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전기차의 성공은 가격과 편리성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기대 수준을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는가에 달렸다고 지적했다.

트레이시 우다드 닛산자동차 대외협력부장은 “이 차가 얼마나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정나래 기자 ginger@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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