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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의 핵심, 융합형 디자인 인재육성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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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의 핵심, 융합형 디자인 인재육성

기사입력 2013-03-20 0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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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정부는 박근혜정부의 핵심 국정목표인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대표적인 융합기반으로서의 디자인 분야의 인재를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식경제부(장관 윤상직)는 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서울대·홍익대·제주대 등 14개 대학의 사업단장이 모인 가운데 융합형디자인대학 협의회를 발족하고 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감성과 기술의 융합이 국가간 기술수렴에 따라 향후 산업계 전반의 키워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000년대 초반부터 영국·미국 등 주요 선진국은 융합형 디자인 인재를 통한 선진적 산업체계 구축에 전념해 왔다.

그 핵심은 디자인을 공학분야(설계)로 인식하거나 공학-예술간 융합관점에서의 접근하는 것.

반면, 국내의 디자인 교육은 디자인을 미술(Fine Art)의 한 분야로 인식해 Styling 위주의 실습으로 운영돼 왔다.

디자인이 상품외관 개선정도로만 평가돼, 산업계 수요에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식경제부는 ‘2010년도부터 디자인과 공학간 융합인재양성을 위해 융합형 디자인대학 육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3년간 83억원을 투입해 14개 대학에 지원했으며, 향후 지원대상과 규모를 지속적으로 증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36억원을 지원, 3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며 공학부분과의 융합을 집중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협의회는 융합형디자인대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성과 확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대학 특성화 및 교육과정간 실질적 융합성과 창출을 분기별로 논의하기로 했다.

지역특화산업이나 대학內 주력학과와의 연계, 대학內 전공·학과간 이해관계 조정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식경제부 김학도 신산업정책관은 이날 협의회 출범식에서 “창조산업의 핵심인 디자인의 발전은 우수한 인력에 달려있음”을 강조하면서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감성과 기술이 융합, 우리경제를 고도화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 해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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