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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업인 신기술 에너지협력, 한국이 주도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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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기업인 신기술 에너지협력, 한국이 주도

기사입력 2013-04-03 14: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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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업인자문위원회에 참석하는 한국 기업인들이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는 스마트그리드 등 신기술 에너지협력 분야에서의 협력을 주도하기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3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에서 한국 주도로 융합형 신기술 분야인 '스마트그리드' 사업 발표를 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그리드는 '에너지', 'IT', SW' 등 전통기술을 혁신적 융합을 통해 신기술로 발전시켜 새로운 일자리와 시장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관련 기술부문에서 비교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선도적 위치를 점할 수 있는 미래 유망 분야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미래지향적 선도기술인 스마트그리드를 국제사회에 소개해 우리기업의 APEC 지역 스마트그리드산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코자 한다"면서 이번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국제무대에 여성 및 중소기업인 참여 확대도 예상되고 있어

한편, 신정부 출범 이후 한국을 대표해 국제회의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면면에 있어서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전경련에 따르면, "예산부담은 물론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몇몇 글로벌 대기업 CEO를 제외하고는 기업인들이 국제회의에 참여하는데 어려움이 큰 것이 사실"이라며, "앞으로 여성기업인, 중견·중소 기업인의 국제무대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경제계 차원에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BAC은 APEC 회원국 정상에게 경제계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한 공식 민간 자문기구로, 한국위원인 류진 풍산 회장을 비롯, 21개 APEC 국가의 150여명의 기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싱가포르 회의의 한국 대표단에는 문호 지능형전력망협회 부회장, 황우현 한국전력 스마트그리드 총괄팀장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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