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3월 12일 개최한 INTERMOLD KOREA 2013에 파스웰드풍산레이저가 많은 관람객들에 이목을 사로잡았다.
파스웰드풍산레이저는 1970년 창업이래 특수용접분야에 집중해 오면서 레이저용접기의 개발을 시작으로 레이저부문 선구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Vision 150모델은 세계최대판매 레이저용접기로 순간적으로 정확한 목표지점에 레이저 용접열이 적용되어 예열이 불필요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합금재질, 경금속를 비롯한 특수 금속에 까지 폭넓은 용접이 가능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 레이저 마케팅기, 와이어웰딩기, 레이저클리닝기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파스웰드풍산레이저는 '앞으로 효율적인 기술개발과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선구자로서의 뚜렷한 비젼을 가지고 정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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