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자동차 산업, 생산·수출 소폭 감소
박지우 기자|churro@daara.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자동차 산업, 생산·수출 소폭 감소

EU시장 위축에도 인기차종 전년수준 유지

기사입력 2013-06-15 00:02:1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자동차 산업, 생산·수출 소폭 감소


[산업일보]
5월 자동차 산업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생산(385,371대), 수출(268,956대)은 각각 전년동월비 0.9%, 0.3% 소폭 감소한 반면, 내수(133,393대)는 전년동월비 0.3%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생산은 주요업체의 주말 특근 미실시로 인한 근로시간 단축으로 소폭 감소했으며,수출은 EU시장 위축 등에도 불구하고 인기차종의 본격 수출 등으로 전년수준 유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대수 기준으로는 감소했으나, 금액기준으로는 평균 수출가격 상승 등으로 전년동월비 6.2%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CDV, 소형, SUV 등의 국산차 신차효과와 수입차의 판매증가 등으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5월 생산은 주요 업체의 주말특근 미실시 등으로 전년동월비 0.9% 감소한 385,371대에 그쳤다.

현대(152,724대)는 주요 공장에서 주말특근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전년동월비 3.4% 감소한 반면, 기아(141,595대)는 주력 차종의 수출 물량증가로 1.4% 늘었다.

한국지엠(67,474대)은 내수가 부진했지만 수출증가로 전년수준을, 쌍용(12,403대)은 판매호조를 바탕으로 지난 5월 중순 재개된 주야 2교대제로 생산물량이 확대되면서 26.2% 증가한 반면, 르노삼성(9,792대)은 내수 및 수출 부진으로 21.1% 떨어졌다.

5월 내수판매는 국산차의 신차효과와 수입차의 월간 사상 최대치 판매 기록 등 수요 증가에 힘입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57,942대)는 SUV에 대한 시장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말특근 감소에 따른 공급부족 영향으로 전년수준을, 기아(39,500대)는 K5모델의 신차효과가 진정되면서 3.1% 감소했다.

한국지엠(11,810대)은 주력 판매 모델인 스파크 등이 부진하면서 9.2%, 르노삼성(4,602대)은 주요 모델의 경쟁심화로 1.4% 각각 감소한 반면, 쌍용(5,270대)은 코란도 투리스모 신차효과와 코란도C, 렉스턴 호조세 지속으로 28.4% 증가했다.

5월 수입차 판매는 모델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특히, 독일, 일본 브랜드 차종의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며, 전년동월대비 14.5%가 증가한 13,411대를 기록하며 월간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5월 수출은 국산차의 제품경쟁력 향상, 고연비 소형차 선호도 증가, 맥스크루즈, 카렌스(RP), 트랙스, 코란도 투리스모 등 신차의 본격 수출 등으로 전년수준(△0.3%)인 268,956대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