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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MS 차세대 도시 프로그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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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MS 차세대 도시 프로그램 참여

정부, 기업, 시민 참여 독려…도시문제 함께 해결

기사입력 2013-07-18 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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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 www.schneider-electric.co.kr)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시티넥스트(CityNext)’ 프로그램에 동참한다.

시티넥스트는 각국 정부, 기업, 시민들이 더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의 공간으로서 차세대 도시를 구상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이크로소프트가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파트너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소프트웨어 및 관련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행정기관, 의료시설, 교육기관, 에너지 및 수자원 활용, 도시 기반시설 계획, 여행, 문화 등과 같은 도시의 주요 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도시인구 비중이 인류 역사상 최초로 50%를 넘어섰으며 그 숫자는 2050년까지 7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반시설 노후화, 공중보건, 치안, 환경오염, 범죄, 교통체증과 같은 문제들이 우려된다.

이에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에너지 관리 및 IT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결합해 도시문제 해결과 효율성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한 것. 두 회사는 각자가 보유한 세계적인 기술력에 혁신적인 개선 아이디어들을 결합해 ‘더 적은 자원으로 새로운 것을 해낼 수 있는(New with less)’ 방안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과 커뮤니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정부, 기업,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도 이끌어내기로 했다.

이 사업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도심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에너지관리, 스마트그리드, 수처리, 탄소 배출 관리, 빌딩 자동화 등의 분야에서 자사의 솔루션 18가지를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도시의 에너지, 물, 교통, 빌딩 및 서비스 인프라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스마트시티 사업 총괄 샤벨 오운(Charbel Aoun)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현하는 데 있어 여러 산업군 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시티넥스트 사업에 참여하는 것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이뤄진 성과”라며 “시민과 공무원, 글로벌 기업과 지역 기업, 학계가 모두 힘을 모아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공공부문 총괄 로라 입센(Laura Ipsen)은 “시티넥스트 사업 추진을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업하게 돼 기쁘다”라며 “새로운 혁신의 시대가 도래했고 이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기술을 활용해 실현해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근 IBM, 시스코와 함께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네비간트 리서치(Navigant Research)가 선정한 Top3 스마트시티 기술 벤더로 선정돼 스마트시티 분야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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