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제지업계 리딩 기업인 무림페이퍼(대표 김인중)는 최근 하이벌크 프리미엄 인쇄용지 ‘네오스타딜라이트(NeoStar Delight)’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고객 홍보와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네오스타딜라이트는 가벼우면서도 두툼한 두께감이 특징인 하이벌크(High Bulk) 지종으로 은은한 광택과 촉촉한 면감이 뛰어나 인쇄물을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데 탁월하다.
무림페이퍼는 최근 소비자 조사를 통해 디자이너들이 고급스러움을 잘 살려주는 가벼우면서도 두툼한 러프글로스지에 관심이 많은 것을 확인하고 저평량 하이벌크 프리미엄 인쇄용지인 네오스타딜라이트를 출시했다.
‘더 가볍게, 더 즐겁게’라는 콘셉트로 개발된 네오스타딜라이트는 기쁨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딜라이트(Delight)의 뜻에 맞게 디자이너(Designer)와 라이트(Light)를 조합한 합성어로 디자이너들에게 가벼운 종이로 고급스런 디자인을 표현하는 기쁨을 선사한다는 의미이다.
이번 네오스타딜라이트에 적용된 특성(하이벌크, 러프글로스)들은 주로 화보, 도록, 카탈로그, 캘린더 등 고급 인쇄물을 제작할 때 쓰이는 고평량 지종에 적용되던 품질로 그 동안 저평량 지종에 적용하기엔 기술적 어려움이 있었다.
무림페이퍼는 고객사의 니즈를 토대로 많은 협의 과정을 거쳐 색상 재현성과 잉크 건조성이 뛰어나면서도 두께감이 탁월한 저평량 프리미엄 인쇄용지 네오스타딜라이트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네오스타딜라이트의 주요 사용 용도는 평량이 낮고 프리미엄 인쇄품질이 요구되는 백화점 쿠폰북, 카탈로그, 잡지, 단행본 등이며 출시 초기부터 롯데백화점 쿠폰북과 여성중앙에 사용되는 등 많은 고객사들부터 좋은 호응을 얻으며, 선택을 받고 있다.
무림페이퍼는 샘플북 제작에서부터 이벤트, 미디어 광고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진행 중이며 향후 네오스타딜라이트를 차세대 전략지종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