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라클이 기존 컴퓨팅 환경은 물론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 최신버전을 발표했다.
한국오라클은 오늘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Cloud Application Foundation) 21c 버전은 최근 기업IT 환경 구축에서 날로 증대되는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반영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국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사업부 심명종 전무는 “최근 기업들은 빠른 신제품 출시, 비용 절감 그리고 생산성 향상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이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클라우딩 컴퓨팅을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은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인메모리 데이터 그리드 기능을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한 기반에 통합한 플랫폼으로 새롭게 출시된 ‘오라클 웹로직 서버 12.1.2(Oracle WebLogic Server 12.1.2)’와 ‘오라클 코히어런스 12.1.2(Oracle Coherence 12.1.2)’로 구성된다.
오라클 웹로직 서버 12.1.2은 클라우드 탄력성 및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를 위한 역동적인 클러스터링과 운영상의 효율을 위한 단순화된 자바 메시징 서비스(JMS)를 지원하고,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2c(Oracle Database 12c)와도 완전한 통합이 가능하다.
오라클 코히어런스 12.1.2는 모바일 및 클라우드의 요구조건을 충족하도록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며 오라클 코히어런스 골든게이트 핫캐시(Oracle Coherence GoldenGate HotCache) 기능을 통해 실시간 데이터베이스 변화에 대한 가용성을 확보할 수 있다.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매니저 12c 릴리즈 3(Oracle Enterprise Manager 12c Release 3)은 포괄적인 클라우드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의 수명주기 관리의 복잡성을 80%까지 줄여주고 4배 빠른 속도로 미들웨어 이슈를 진단한다.
이와 함께 오라클은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을 위한 통합 개발 플랫폼인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Oracle Application Development Framework), 오라클 J디벨로퍼(Oracle JDeveloper), 이클립스를 위한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팩(Oracle Enterprise Pack for Eclipse)를 포함한 프레임워크 및 개발자 툴 제품 포트폴리오를 12c로 업데이트했다.
한편, 한국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사업부 강신영 부사장은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파운데이션은 고객이 모바일 기기로 확장 지원하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는 미션크리티컬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지원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은 최신 개발 플랫폼과 통합 툴을 활용해 타임 투 마켓을 가속화하며 총소유비용(TOC)를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영을 단순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