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삼원특수지는 자연적 생물분해가 가능하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보드인 ‘BM보드(Beer Matt Board)’를 출시해 다용도 페이퍼 보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BM보드는 일반 1.2~1.5㎜ 두께 판지류에 비해 40% 이상 가볍기 때문에 동일한 두께의 제작물을 보다 가볍게 만들 수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운송비 절감의 효과도 크다. 또한 잉크 및 수분을 빠르게 흡수면서도 종이 층이 균일하게 유지돼 휨 현상이나 변형이 쉽게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일반 보드의 디자인 제품뿐 아니라, 음료나 맥주의 코스터, 종이모형, 방향제보드 등 다양한 산업 용도의 제품에도 적용이 가능해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또한 엠보싱, 라미네이팅, 포일 블로킹 등 다양한 후가공이 용이하기 때문에 보드를 이용한 마케팅 홍보 활동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컵코스터의 경우 유리로 만든 받침대가 무겁고 깨지는 등 소재 자체의 가공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반면 BM보드의 경우 업체의 로고나 특정 디자인을 적용한 개성 넘치는 다채로운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리잔의 대용품으로 대중화되고 있다.
자연 그대로의 내추럴한 감각이 돋보이는 BM보드는 그래픽 디자인 및 식품 패키지 제작에 용이한 TU 보드, 자연적 생물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프리미엄 다용도 PHW 보드, 그리고 향기를 흡수하고 오랫동안 저장해 실제 방향제의 대용품으로 사용되고 있는 AF-보드[AIR Freshener Board]로 구성돼 있다.
친환경성까지 두루 갖춘 제품으로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 보드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월간 인쇄문화 박진우 기자 print5931@gmail.c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