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피로수명 해석기술 기업 인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확장…정확한 내구성 예측 솔루션 제공
다쏘시스템이 제품의 내구성을 예측하는 피로수명해석의 기술 리더기업인 세이프 테크놀로지(Safe Technology)를 인수했다.
이로써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및 리얼리스틱 시뮬레이션 브랜드인 시뮬리아(SIMULIA)를 확장해 보다 완전하고 정확한 내구성 예측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세이프 테크놀로지는 ‘Fe-safe 내구성 시뮬레이션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개발했으며, 현대자동차, 제너럴 모터스, 혼다 제트, 할리 데이비슨 모터, 캐터필라, 커민스 등 500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CEO는 “고객들은 제대로 만들어진 제품,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는 제품을 원한다. 내구성은 브랜드와 사용자 간의 감성적 친밀감에 큰 영향을 미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기업 비즈니스와 제품의 브랜드 로열티를 만들어내는 모든 것이며, 그것이 세이프 테크놀로지가 다쏘시스템에 꼭 필요한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향상된 피로 및 내구성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제품 디자인 과정에 있어서 필수적인 부분이다. 세이프 테크놀로지는 제품의 수명을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다쏘시스템 시뮬리아의 구조적 시뮬레이션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 테크놀로지의 설립자이자 CEO인 존 드래퍼(John Draper)는 “세이프테크놀로지는 다쏘시스템 및 시뮬리아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15년 이상 긴밀하게 협력을 해온 만큼 다쏘시스템의 비즈니스 전략과 기업문화에서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 생각한다”며 “제품개발의 가속화, 피로 솔루션의 통합, 디자이너 중심의 소프트웨어 툴과 고품질 및 글로벌 지원 네트워크는 우리의 성장 계획에 매우 중요하며 다쏘시스템과 시뮬리아팀은 우리 능력을 세 배로 향상시킬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