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 자동차용 첨단 열가소성 복합재료 솔루션 출시
첨단 폴리아미드에 연속 섬유보강제를 끼워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
글로벌 생명과학 및 재료과학 기업인 로열 DSM(Royal DSM)은 첨단 폴리아미드에 다양한 형태의 연속 섬유보강제를 끼워 결합한 구조적 및 반 구조적 용도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출시했다.
DSM은 몇몇 협력업체와 함께 우선적으로 자동차 산업을 겨냥한 첨단 열가소성 복합재료(ATC)를 개발했다.
DSM의 글로벌 연구 및 기술 책임자로 있는 레인 보르그레베(Rein Borggreve)는 “전 세계의 자동차 제조업체는 자사 제품의 열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계속 개선하고 있다. 수 년간 열가소성 물질은 차 내부, 차체, 덮개 밑 경량 부품 및 장치의 형태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했다. DSM이 개발한 물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금속을 플라스틱으로 대체하려는 현 추세를 에어백 장치 및 오일 섬프(Oil Sump)와 같은 용도에서 실현할 수 있다는 점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DSM의 EcoPaXX® 폴리아미드410, Akulon 폴리아미드6, Stanyl® 폴리아미드 46 기반의 탄소섬유를 함유한 복합재료를 이용해서 차체와 차대 부분의 무게를 상당히 줄이는 한편 유리섬유로 강화한 복합재료로는 반 구조적 복합재료의 무게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K2013에서 두 개의 ATC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는 Akulon Fuel Lock을 이용한 라이너와 Akuon 기반의 섬유 강화 열가소성 권선 테이프로 만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압력용기 IV 형이다. 이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압력용기는 금속 압력용기에 비해 무게가 현저하게 줄었을 뿐만 아니라 투과성 또한 극히 낮다.
다른 하나는 복합재료가 원료인 연속 유리 강화 EcoPaXX와 사출 성형 EcoPaXX화합물을 합성하여 주형 성형한 하우징 커버(Housing Cover)의 개념이다. DSM은 현재도 처리공정 협력업체 중 한 곳과 함께 복합재료 열 성형과 사출 성형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공정으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을 연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