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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바이두의 모듈형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수주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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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바이두의 모듈형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수주

M1 데이터센터 위해 바이두 특징 따라 두 개의 조립식 모듈 제조

기사입력 2014-08-16 07: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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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바이두의 모듈형 데이터 센터 프로젝트 수주


[산업일보]
글로벌 에너지 관리 전문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중국 최대 검색엔진인 바이두의 M1 모듈형 데이터센터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짓게 될 M1 데이터센터는 바이두의 첫 모듈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로,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구축해 고성능 운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모듈형 데이터센터 구축의 선도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인 바이두(www.baidu.com)는 매일 수십억 건에 달하는 전 세계 사용자의 검색 및 분석요청을 처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폭증하는 데이터수요에 빠르게 반응하면서도 운영비용 절감이 가능한 효율적인 통합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해왔다. M1 데이터센터는 바이두의 메인 데이터센터로서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듈형 데이터센터는 냉각설비, 전원, 서버 등의 IT 설비를 미리 모듈화 해 부품을 조립하듯이 구축하는 방식의 데이터센터다. 초기 설치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맞춰 빠르고 유연하게 재배치, 확장, 용도변경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듈형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신뢰도 높은 제품, 브랜드 평판을 기반으로 M1 데이터센터 수주에 성공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M1 데이터센터를 위해 바이두의 특징에 맞춘 두 개의 조립식 모듈을 설계하고 제조했다. 이 모듈은 열 단위 냉각방식(InRow), 통합 DCIM 소프트웨어, IT 랙, UPS, 케이블관리, 화재진압, 접근보안 등 에너지 절약 및 성능향상을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턴키(Turn-Key) 솔루션이 집약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각각의 유닛은 모듈에 IT 인프라가 미리 포함돼 설치된 형태로 제공되므로 빠른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각 모듈은 절연 처리된 벽 패널과 함께 시공돼 기후와 상관없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황첸홍 슈나이더 일렉트릭차이나 IT 사업부부사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은 변화하는 고객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속도, 비용통제, 데이터관리 성능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 보다 커지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모듈형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미래를 위한 솔루션으로, 이번 수주를 통해 데이터관리 분야에서의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이뤄온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전에도 바이두에 IT 랙과 UPS를 공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바이두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근 국내에서도 모듈형 데이터센터솔루션을 출시했으며, 국내 대기업 모 SI계열사에 이 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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