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Brian Krzanich)는 모든 것이 스마트하고, 또 연결된 새로운 시장영역을 두고 기업들이 어떻게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는지를 설명하며 광범위한 컴퓨팅 이니셔티브와 프로젝트들로 연례 기술 컨퍼런스의 문을 열었다.
크르자니크와 주요 임원들은 새로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공개했고, 향후 새롭게 등장할 인텔의 기술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일부 기술 분야를 넘나드는 신제품도 발표했다.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는 “주요 성장 분야, 운영체제(OS), 폼팩터를 포괄하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개발 툴을 통해 인텔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디자인의 유연성은 물론, 새로운 성장을 위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며, “스마트하게, 그리고 연결된 것이라면 인텔과 함께 할 때 최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크르자니크의 기조연설 무대에는 인텔 임원과 델 회장 겸 CEO인 마이클 델(Michael Dell), 포실 그룹(Fossil Group)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 전략 및 마케팅 책임자인 그렉 맥켈비(Greg McKelvey)가 함께 했다.
올해 행사는 기술영역을 확장하며 더욱 폭넓은 엔지니어와 프로그래머들에게 다가서고자 하는 인텔의 비전과 노력을 반영해 기술 컨퍼런스의 형식과 내용 등에 변화를 줬다. 행사 의제와 기술 쇼케이스의 콘텐츠는 PC, 모바일과 데이터센터를 넘어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그리고 이른바 ‘메이커(makers)’와 발명가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디바이스 등으로 확대됐다. 전 세계 4,5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이번 포럼 행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