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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글로벌 K-스타트업’, 최강 7개 팀 시상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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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글로벌 K-스타트업’, 최강 7개 팀 시상

미래부 장관상(대상)에 캐주얼 스텝스

기사입력 2014-10-17 14: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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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10월 14일 오후 네오위즈 판교타워에서 ‘2014 글로벌 K-스타트업 프로그램’ 최종 우수 창업기업 7개 팀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한 7개 팀은 지난 4월에 응모‧접수한 568개의 아이디어 중 유망 창업기업 40개 팀을 선정, 5개월간 협업공간을 비롯한 개발인프라 제공, 전문가 지도(멘토링), 경영자문, 네트워킹 등 사업화 지원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대상(미래부 장관상)은 웹상으로 전 세계 상품을 쉽게 검색하고 구매에서 배송ㆍ통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스냅샵’을 개발한 캐주얼스텝스(Casual Steps)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개인 유전정보를 분석해 미래에 걸릴 질병 위험 확률을 예측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앱을 개발한 제노플랜이, 우수상은 교육용 종이접기 앱을 개발한 다섯시삼십분과 각종 국내외 이벤트 정보를 알려주는 알림형서비스 개발팀 노티보에 주어졌다.

나머지 3개 팀(멜리펀트, 에이치랩스, 초코페퍼)에게는 장려상이 주어졌고, 글로벌 기업의 특별상도 골고루 수여됐다.

수상 팀에게 대상은 1억 원, 최우수상 7천만 원, 우수상 4천만 원, 장려상 1천만 원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되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은 6개팀은 구글ㆍ퀄컴 등 글로벌 기업들의 지원을 받아 2주간 해외연수 기회를 갖고, 글로벌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함께 모색하게 된다.

이날 시상에 나선 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창업가들이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K-스타트업’은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구글 ․ 퀄컴과 함께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ㆍ해외진출까지 지원하고 있다.
동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4년간 총 89개의 창업기업을 선발해, 56개 팀의 창업과 40개 서비스 상용화, 161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매년 성장을 거듭하면서 국내 대표 정보통신기술(ICT) 창업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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