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10월 수출 사상 최고 기록
홍보영 기자|papersong@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10월 수출 사상 최고 기록

수출 518억 달러, 수입 443억 달러, 무역수지 75억 달러

기사입력 2014-11-05 07:01:5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10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518억 달러, 수입은 3.0% 감소한 443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75억 달러 흑자(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월간 수출이 작년 10월, 올해 4월에 이어 세 번째로 5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최고치 경신(33개월 연속 흑자)했다.

자본재 수입이 감소한 가운데, 유가하락에 따른 원유수입액(작년 10월 88억 달러→올해 10월 72억 달러) 감소로 무역수지가 흑자 증가했다.

선박·철강 및 미국·중국으로의 수출 호조를 보였다. 품목별 수출증가율(%)은 선박 35.1, 컴퓨터 15.3, 반도체 12.2, 철강 7.7, 석유화학 6.2, 석유제품 4.3, 일반기계 2.0, 車부품 0.5, 자동차 13.9, 무선통신기기 16.3이다.

선박(해양플랜트 수출호조)과 컴퓨터(대용량 SSD), 반도체(메모리반도체 수요증가), 철강(선진국向 수출증가) 등 대부분 주력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무선통신기기는 애플 및 중국 업체와 경쟁심화로 두 달 연속 감소했고 기저효과 및 기아차 파업으로 자동차 수출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경기호조 및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연말 수요증가로 對美 수출이 급증했다. 지역별 수출증가율(%)은 美 25.0, 중동 9.1, 중남미 6.2, 中 3.7, 아세안 0.3, 日 1.4, EU 8.6이다.

對中 수출도 컴퓨터, 석유제품, 자동차 등의 호조로 두 달 연속 증가했다.

對EU 수출은 유럽경기 둔화로 감소했다.

소비재 수입은 증가하였으나 원자재, 자본재 수입은 감소했다.

원자재중 원유(유가하락), 석탄, 가스는 수입이 감소, 철강(철스크랩 및 선철 수입증가)·석유제품(나프타 및 벙커씨유 수요) 수입은 증가했다. 원자재 수입증가율(%)은 철강 7.9, 석유제품 12.4, 가스 6.0, 석탄 8.5, 원유 17.4이다.

자본재의 경우 무선통신기기부품은 증가했으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선박용부품 등이 감소, 소비재는 1500cc이하 자동차 수입 급증했다.

우리나라 최대 수출국인 중국과 미국으로의 수출호조 및 대부분 주력품목의 수출증가로 10월 수출은 사상 최고실적을 시현했다.

11월 수출의 경우, 조업일수 감소, 유럽과 일본의 경기회복 지연, 우크라이나 사태 등 일부 부정적 요인도 있으나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11월말 경 무역규모 1조 달러 돌파가 예상되며 올해 사상최대의 무역규모 및 수출실적 달성이 전망된다.

산업1부 홍보영 기자입니다. 국내외 무역과 로봇, IoT, 기계·금형산업에 대한 참 소리를 전합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